작성자 | 시스템관리자 | 등록일 | 2020-03-30 09:30:13 |
---|---|---|---|
제목 | 2020. 3. 19. 단 한 건의 손실도 없는 투자처 |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 워런 버핏
자본소득의 중요성을 강조한 ‘워런 버핏’이 한 말입니다. 투자의 원칙을 묻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라고 말한 그도, 최근 주식으로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전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 변화(사스, 메르스, 코로나19)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측할 수 있다고 해서 손해를 입지 않고 피할 수 있을까요?
투자의 귀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워런 버핏도 피해 가지 못한 투자 손해, 그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그 가치가 고정되어 있고 확정적인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시기에 코스피지수는 1000포인트까지 하락했습니다. 그 당시 2000포인트대를 유지하고 있었으니 반토막이 된 것이지요.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슈로 전 세계의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는 현재, 투자자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
여러분 ‘마켓컬리’의 ‘새벽 배송 서비스’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처음 서비스를 개시했을 때에는 신선식품을 새벽에 받을 수 있다는 참신함 때문에 이용자가 많아, 회사도 함께 성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새벽배송은 여러 유통업체에서 제공하는 일반적인 서비스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 누군가 따라할 수 있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수익이 급성장한다고 해도, 사세를 확장하는 것은 합리적인 결정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라면 어떨까요? 사업을 확장한다고 해도 그 가치를 누군가와 나누게 될 일은 없지 않을까요?
경매에 나온 물건들의 가격이 일반적인 시세보다 저렴한 이유는 그 가격 안에 ‘소유권’만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소유권만 이전되고, 이후 명도 등 해결해야 하는 것들은 모두 낙찰받은 사람이 처리해야 하기에, 이러한 불편함과 번거로움만큼의 가격이 빠져 있는 것입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경우, 대상 부동산에 대한 정보와 가치, 매입 시 주의할 점, 처리해야 할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기도 하지만, 경매의 경우 이러한 모든 경우의 수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의 해결도 모두 입찰자의 몫입니다.
위험부담과 번거로운 절차를 다 감수하고도 왜 경매로 부동산을 매입하려고 할까요? (추가 비용이 있어도) 그만큼 수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경매학원이나 전문컨설팅 업체 등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로 수익을 거둔 분들의 후기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0000 투자클럽’, ‘경매000’, ‘0000경매학원’ 등 요즘 주목받고 있는 곳의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죠.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큰 수익을 낸 사람이 많은 것과 단 한 건의 손실도 없는 것 중 무엇이 더 매력적인가?”
만약 내가 투자자라면, 단 한 건의 실패도 없는 투자처를 선택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부분은 확인할 수 없지만, 큰 수익을 본 사례가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바로, 단 한 건의 실패도 없는 곳입니다. 블루문인베스트(주)가 바로 그런 곳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홈페이지에 “변호사 사실 확인서”를 게시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