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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블루문홈페이지 “투자자전체공지 게시판” 운영 공지[2024.4.29.자] | 등록일 | 2024-05-05 17: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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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문홈페이지 “투자자전체공지 게시판 ”운영 공지[2024.4.29.자] ▶ 앞으로 본사의“공식공지방법”을 당사 홈페이지의 “투자자전체공지게시판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변경하오니, 모든 투자자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유 : 지난 수년동안 매니저들이 자기들 수수료 받는데에만 눈이 멀어, “본사의 공지사항들”을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사기판매를 한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바,
▶ 투자자들이 매니저들로부터 ‘선순위가등기’라고 속아서 투자를 하거나, ‘원리금 보장’이라고 속아서, 투자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사기판매를 당했던 사실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이로 인해, 엉뚱하게도 투자자들로부터 (매니저가 고소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잘못없는 회사가 고소를 당하는 잘못된 사례가 계속 속출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주요 고지사항들을 매니저들에게 위임할 수 밖에 없었던 경위
블루문회사설립의 초창기에는 ‘투자자들에 대한 공지사항’이 홈페이지에 투자자들전체를 대상으로 비밀번호없이 게시된 적이 있었으나, (= 원래는 이렇게 공지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이러한 게시내용들이 외부인에게 무분별하게 유출되는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여, 회사나 투자물건의 중요기밀사항들이 외부인들에게 공유되고, 분쟁상대방까지 내용을 알게되는 등 많은 부작용들이 생기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 수년동안, 회사는 “공지사항들을 매니저게시판에만 게시”하기로 하고, 같은 공지내용을 확인한 매니저들이 “매니저게시판에서 확인한 내용들을 자기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고지하는 시스템”으로 회사가 운영되어 왔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매니저들이 자기들 판매수수료욕심에만 혈안이 되어, 회사의 이러한 공지내용을 제대로 투자자들에게 고지하지 않고, 투자상품을 불완전 판매함으로 인해, 이러한 불고지사기행위가 수년동안 누적이 되었고, 이로써 이번에 형사사건으로까지 비화되었는 바,
이제 회사는 매니저들의 ‘불고지범죄’를 더 이상 용인할 수 없고, 나아가, 어차피 앞으로도 종전처럼 “매니저게시판공지”를 한다고 하더라도, 매니저들이 투자자들에게 이를 고지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
금일 이후부터는 투자자들에게 공지되는 회사의 공식내용들에 대하여는, 매니저들을 거치지 않고, 회사가 투자자들을 상대로 직접 공지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 그러나, 회사로서는 위 회사초창기와 같은 정보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 게시판에 진입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므로, 다음의 질문에 “네”라고 동의하시는 투자자들만 진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다음의 사항에 동의 하지 않는 분들은 현재까지의 공지내용만으로 만족하시고, 이후의 공지내용을 받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는 법적절차를 통해서만 권리를 구제받으시기 바랍니다.
한편, 본 게시판에 진입하지 않으시더라도, “회사가 반드시 공지해야 할 법적의무가 있는 필수적인 중요공지사항”에 대하여는 개별 문자나 카톡 또는 내용증명으로 일일이 고지할 예정이오니, 법률적인 필수공지사항에 대한 불이익은 없으심을 알려드립니다. ======================================================== 질문에 동의하고 공지사항 게시판에 접속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규회원 : 회원가입 신청시 동의사항에 체크하고 투자약정서의 사진을 업로드 2. 기존회원 :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동의사항에 체크하고 투자약정서의 사진을 업로드 본사에서 동의사항 체크 여부와 투자약정서의 사진을 확인하여, 정회원으로 승급 처리해 드립니다. 정회원인 경우 고객센터 > 투자자 공지사항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