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과의 하브루타
하브루타 [Chavrusa, Havruta] : 여럿이 모여 대화와 질문, 논쟁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견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유태인들만의 전통적 학습법
제목 | 유치권의 90%는 없다. | 등록일 | 2019-08-01 15:5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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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의 90%는 없다. 다만, 입증을 못할 뿐이다." ◯ 유치권의 문제는 더이상 "존재여부의 문제"가 아니다. ◯ 존재하지 않는 것은 이미 확실한데,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의 문제일뿐이다. ◯ 입증에 실패하면 물어주고, 입증에 성공하면 안물어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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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블루문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싶은데...
지방에 거주한다는 점이 너무 발목을 잡네요. (간절함이 부족한걸까요...T-T)
안타깝습니다.